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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와 구국단·총독부 배역 정리

100일의 거짓말 등장인물은 구국단, 조선총독부, 그 사이에 들어가는 이가경을 중심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김유정이 맡은 이가경은 구국단의 제안으로 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밀정입니다.

2026년 10월 11일 방송된 2회까지를 기준으로 진영별 인물, 주요 관계선, 배우별 배역, 금서희라는 이름이 겹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100일의 거짓말 등장인물과 진영별 관계

  •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 WWP 경성 특파원 유필립, 곽운학, 김명남, 이영복, 한철룡, 장정엽, 김치건, 황규영
  • 진영 사이: 소매치기 이가경이 구국단의 제안으로 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합니다.
  •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그의 양자이자 영어통역관 김태웅(사토 히데오), 경무국장 후쿠다, 통역관 스즈키, 야마다
  • 태웅 주변: 사토 신이치의 딸 사토 하나코, 가정부 류관실(야나기)
  • 토막촌: 건달 마문막, 인력거꾼 이노마, 방꽃님

100일의 거짓말 인물관계도: 이가경·유소란·사토 신이치

유소란은 1919년 4월 딸 금서희와 마을 사람들을 학살한 지휘자 사토 신이치에게 복수하려는 구국단 저격수입니다. 이가경은 경성역에서 훔친 소란의 가방 속 총알을 팔려다 암살 작전 현장에 휘말리고, 소란의 제안으로 총독부에 들어갑니다.

가경은 그곳에서 사토 신이치의 양자 김태웅과 맞닥뜨립니다. 공식 관계도에서 두 사람은 ‘혐관 멜로’로 표시됩니다. 가경은 첫 만남에서 태웅의 지갑을 훔치고, 2회 종로 전당포에서 다시 마주칩니다.

  • 유소란 ↔ 유필립: 구국단에서 함께 활동하며 부부로 위장합니다.
  • 김태웅 ↔ 사토 신이치: 양자와 양아버지입니다.
  • 김명남 ↔ 이영복: 공식 관계도에 하트로 표시됩니다.

2회에서 사토 신이치는 총격 사건을 구국단 소행으로 몰아 소탕을 명령합니다.

100일의 거짓말 출연진과 배역

  • 김유정: 이가경 / 잠입 신분 금서희
  • 박진영: 김태웅 / 사토 히데오
  • 김현주: 유소란
  • 이무생: 유필립
  • 진선규: 사토 신이치(총독부 신임 정무총감)

구국단 조연은 박정연(김명남), 이선(이영복), 김인권(한철룡), 최덕문(곽운학), 이도군(장정엽), 전석찬(김치건), 고세빈(황규영)입니다.

총독부와 태웅 주변은 김중희(후쿠다), 김도현(스즈키), 코우리 유카(야마다), 서정연(류관실), 오오이 키코(사토 하나코)가 맡습니다. 토막촌은 홍사빈(이노마), 김라희(방꽃님), 이석(마문막)입니다.

감우성은 금석중 역으로 특별출연합니다. 1회에는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해 이가경을 위협하고, 2회에는 유소란이 13년간 소식을 몰랐던 남편으로 밝혀집니다. 최대훈은 전당포 주인 김 씨로 특별출연합니다.

이가경과 금서희, 1~2회 밀정 스즈키

이가경은 본명이고 금서희는 잠입할 때 쓰는 이름입니다. 금서희는 유소란과 금석중이 잃은 딸의 이름이기도 하며, 박유하가 그 딸을 연기합니다. 2회 경찰 조사 중 소란이 가경을 “서희야”라고 부르는 장면이 두 이름이 겹치는 이유를 보여 줍니다.

1회에는 총독부 통역관 스즈키도 구국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밀정으로 그려집니다. 2회에서 스즈키는 금석중의 총에 맞아 쓰러지고, 사토 신이치는 양자 히데오에게 임시 영어통역관을 맡깁니다.

김태웅이 밀정이라는 사실은 2회까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