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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지원금은 전국이 같은 기준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시·도마다 대상과 금액, 신청 창구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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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반려동물 지원금
지원 대상은 대체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입니다. 지역에 따라 중증장애인이 들어가고 경기는 중위소득 120% 미만을 봅니다. 금액은 16만원에서 20만원 선인데 계산 방식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은 필수진료 진찰료를 회당 5천원만 내고 선택진료를 20만원까지 지원하고, 부산은 연 20만원 안에서 자부담 5만원이 포함됩니다. 대구는 최대 20만원, 인천은 쓴 돈의 80%로 최대 16만원, 경기는 진료비 16만원과 7세 이상 건강검진 32만원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공통으로 걸리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동물등록을 마쳐야 하고, 자격 증명서는 발급일이 지나면 다시 떼야 하며, 어느 지역이든 본인이 내는 몫이 있습니다. 신청하는 곳도 갈립니다. 서울은 지정 동물병원에서 바로 진료를 받고, 부산과 경기는 진료비를 먼저 낸 뒤 영수증을 들고 구·군청이나 시·군에 냅니다. 대구와 인천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가 창구입니다.
은퇴한 군견과 탐지견을 입양했다면 지역과 상관없이 쓴 돈의 6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받는 별도 지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