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전 무료수거 대상 품목과 수거까지 걸리는 날
폐가전 무료수거는 배출 수수료도 회원가입도 없이 수거전담반이 집으로 찾아옵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TV는 하나만 있어도 되고 가습기나 전기밥솥 같은 소형가전은 5개 이상 모아야 대상입니다.
예약하고 실제 수거까지는 영업일 기준 7일 이상 걸립니다. 수거 요일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폐가전 무료수거 대상 품목
하나만 있어도 되는 것은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TV, 태양광 패널 같은 대형가전입니다. 데스크탑 PC는 본체와 모니터가 세트로 갖춰져 있으면 단독으로 신청됩니다.
가습기, 전기밥솥, 스캐너, 연수기, 음식물처리기처럼 작은 것들은 5개 이상 모아야 합니다. 대형가전과 함께 내놓으면 개수를 따지지 않고 같이 가져갑니다. 4개 이하로 남았다면 집 근처 폐가전 수거함에 넣는 쪽이 빠릅니다.
예약 창구와 수거까지 걸리는 날
창구는 세 곳입니다. 전화 1599-0903, 홈페이지와 모바일 www.15990903.or.kr, 카카오톡 채널 폐가전무상방문수거입니다. 어느 쪽으로 넣어도 예약, 예약 확인, 일정 안내, 방문 수거, 완료의 다섯 단계로 같고 온라인은 5분이면 끝납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쉽니다. 예약 뒤 수거까지는 영업일 기준 7일 이상 걸립니다.
수거 요일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부산 중구는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이고 이사가 몰리는 4~5월, 9~10월에는 예약하면 일요일에도 옵니다. 서울도 창구는 전국 공통이라 같은 번호를 쓰고, 예약가능 지역조회에서 내 주소의 요일을 먼저 보는 편이 빠릅니다.
가져가지 않는 물건과 배출 전 준비
분해하거나 잘라서 원형이 훼손된 제품, 빌트인처럼 맞춰 넣은 대형제품, 안마의자, 냉장고 문짝이나 청소기 브러시 같은 부품 단품은 대상이 아닙니다. 장롱과 책상, 의자 같은 가구와 악기, 의료기기, 가스레인지처럼 전기로 돌아가지 않는 물건도 빠집니다.
이런 것은 지자체 대형폐기물 신고로 스티커를 붙여 내야 합니다. 배출 전에 제품 안에 든 음식물과 쓰레기, 박스와 스티로폼은 빼야 하고 한번 수거해 가면 되돌려 받지 못합니다. 에어컨이나 벽걸이 TV처럼 고정된 제품은 미리 떼어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