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운플러스

농할상품권 사용처와 대형마트 결제 여부, 가맹점 조회

농할상품권 사용처는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요 품목으로 파는 소상공인 가맹점입니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에서는 결제되지 않습니다.

전통시장 안 점포가 중심이지만 2026년부터는 시장 밖 농축산물 점포까지 가맹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상품권은 17개 시도별로 구분 발행돼 산 지역에서만 쓰고, 가맹은 시장 단위가 아니라 점포 단위로 등록됩니다.

대형마트에서 농할상품권이 안 되는 이유

가맹 대상이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요 품목으로 파는 농축산물 도·소매 소상공인 점포로 한정돼 있습니다. 대형마트는 소상공인 가맹점이 아니라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트에서 받는 20~30% 할인은 상품권이 아니라 별개 사업인 농축산물 할인지원입니다. 두 제도를 같은 것으로 보면 계산대에서 헛걸음합니다.

농할상품권 사용처 범위

전통시장 안 채소·과일·정육 점포가 중심입니다. 2026년부터는 전통시장 여부와 관계없이 국산 농축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점포까지 가맹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시장 밖 동네 농축산물 도·소매 점포도 가맹 등록이 돼 있으면 쓸 수 있습니다.

살 수 있는 품목

국산 신선 농축산물만 해당합니다. 수입산과 가공식품은 제외이고 음식점은 가맹 자체가 안 됩니다.

같은 가게에서도 품목에 따라 결제가 갈릴 수 있으니 애매하면 계산 전에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맹점 조회하는 두 곳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 상단 메뉴 농할상품권에서 시·도와 시군구를 고르거나 전통시장 이름으로 검색합니다.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앱 제로페이맵에서도 확인됩니다.

가맹은 점포 단위입니다. 같은 시장 안이어도 등록된 곳과 아닌 곳이 갈립니다. 마장으로 검색하면 마장축산물시장 소속 점포가 이름·주소·전화번호와 함께 100곳 넘게 나옵니다. 목록에 가게 이름이 없으면 그곳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지역 제한과 유효기간

상품권은 17개 시도별로 구분 발행됩니다. 서울에서 산 상품권은 서울 가맹점에서만 쓰고 다른 지역에서는 결제되지 않습니다.

유효기간은 회차마다 못 박혀 있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잔액이 남아도 쓸 수 없습니다. 구매 한도는 1인 10만원이고 기본 할인율은 20%입니다. 선물하기 가능 여부는 회차마다 달라 구매 화면의 회차 안내를 봐야 합니다.

지역을 잘못 샀을 때

다른 지역 상품권으로 교체는 안 됩니다. 환불받고 다시 사는 방법뿐입니다.

한 번도 안 썼으면 구매 후 15일 이내에 할인지원금을 뺀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액면가의 60% 이상을 썼으면 남은 잔액에서 할인지원금을 뺀 금액이 환불됩니다. 문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CS센터 1644-179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