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운플러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발표일과 신청자격·중복수혜 기준

2026학년도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청은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였고 이미 마감됐습니다. 심사 기준일은 9월 11일이고 최종 선발 결과 발표와 지급은 10월 말 예정입니다.

이번 회차는 22개 사업에서 1,065명을 뽑고 학기당 150만~400만 원을 생활비 무상보조로 줍니다. 지금은 결과 확인과 다음 회차 준비가 할 일이라, 기부처별 자격과 배점을 미리 좁혀 두면 됩니다.

발표일과 결과 확인 경로

심사는 9월 11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고 최종 발표와 장학금 지급은 10월 말 예정입니다. 학자금 지원구간과 학사정보 확인에 8주 이상 걸릴 수 있고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공지와 알림톡으로 안내됩니다.

개인 결과는 한국장학재단에 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장학금 → 기부장학금 →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 선정결과에서 봅니다. 화면에 ‘심사중’이 떠 있으면 아직 최종 발표 전이라는 뜻입니다.

신청자격 공통 조건

2026학년도 2학기 공통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4년제·전문대학교 재학생, 신입생·편입생 제외, 직전 정규학기 백분위 80점 이상과 12학점 이상 이수입니다. 신청 시작일 기준 잔여 정규학기가 1개 학기 이상이어야 하고 일부 사업은 2개 학기 이상을 요구합니다.

대학원대와 전공대, 방송통신대·사이버대 같은 원격대학, 기능대, 평생교육원 재학생은 제외됩니다. KOSAF기부펀드 블루버드는 최소 성적 기준이 없는 예외 사업입니다.

기부처별 조건과 배점

공통 조건을 채워도 학과와 지역, 학년, 봉사활동, 지원구간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갈립니다. 가수 윤하는 학과명에 물리·천문이 들어가고 6구간 이하여야 하며, KRX국민행복재단은 부산 소재 4년제 2학년, 한국가스공사LnG 유형3은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참여자입니다.

배점은 기부처마다 다릅니다. 한국가스공사LnG는 소득 70·성적 30, 국민연금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60·40, 가수 윤하와 연암장학회는 30·70, 나이스(NICE)그룹은 20·80입니다.

가계소득 점수는 지원구간 환산표로 계산되고 구간 한 칸 차이는 배점의 3%입니다. 심사 기준일인 9월 11일까지 지원구간이 산정되지 않으면 10구간으로 봅니다.

지원금액과 중복수혜 기준

22개 사업 모두 학기당 150만~400만 원의 생활비 무상보조 정액 지원이고 지원기간은 1개 학기부터 최대 6개 학기까지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이 대학 지정 계좌로 보낸 뒤 대학이 학생 명의 계좌로 주기 때문에 대학 처리 일정만큼 시차가 생깁니다.

국가장학금과는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22종이 모두 생활비 지원유형이라 등록금 지원인 국가장학금과 겹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학기에 푸른등대 삼성기부장학금과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같은 학기에는 22종 가운데 1개 기부자 유형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 넣고 붙은 곳을 고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선발 후 자퇴·제적·타 대학 편입·재입학·졸업 같은 학적 변동이 생기면 그 학기 장학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제출서류와 다음 회차 준비

성적과 이수학점, 학적, 학과명은 대학이 등록한 학사정보를 쓰고 소득은 국가장학금 통합신청으로 산정된 지원구간을 씁니다. 학생이 직접 올리는 것은 기부처별 자격 증빙입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자립준비청년 증빙서류, 국민연금은 수급증명, JDC 환경장학금은 자격 확인서와 환경미화원 서명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사본을 요구합니다. 서류는 신청 시작일 기준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합니다.

다음 회차를 준비한다면 국가장학금 통합신청과 가구원 동의를 먼저 끝내고, 공고가 나오면 학적·학과·지역·지원구간 조건을 대조해 사업 한 곳을 고릅니다. 자기소개서는 2차 심사가 있는 사업에만 씁니다.

선발인원으로 보는 지원 판단

한국장학재단은 경쟁률과 합격 커트라인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경쟁률을 계산하기보다 공개된 선발인원과 본인의 자격·배점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2026학년도 2학기 총 선발인원은 1,065명입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153명, KOSAF기부펀드 중위소득 150명, 국민연금 110명처럼 많은 곳이 있고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나이스(NICE)그룹은 각각 1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