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운자로 구매방법과 가격, 한국 국내반입 조건과 세관 신고
일본 마운자로 구매방법은 현지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는 것입니다. 감량 목적이면 보험이 안 되는 자유진료라 약값을 전액 냅니다.
다만 일본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았어도 한국에는 정해진 수입 요건 없이 들고 올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관세청이 해외 반입 마운자로를 유해 의약품으로 명시했기 때문입니다. 용량별 가격 차이와 영문처방전의 효력, 세관에서 걸렸을 때의 처리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일본 마운자로 구매방법: 진료부터 수령까지
마운자로는 일본에서도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2026년 8월 도쿄 현장 보도에서는 여권만 가진 외국인이 예약 없이 진료받고 약 30분 만에 약을 받은 사례가 나왔습니다. 모든 의료기관의 접수 조건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 방문할 의료기관의 외국인 진료·예약 조건과 비용을 확인합니다.
- 여권을 지참해 의사의 진찰을 받습니다. 온라인 진료도 실시간 진찰을 거칩니다.
- 처방이 결정되면 결제하고 약을 받습니다.
일본에서 마운자로의 승인 효능은 제2형 당뇨병입니다. ‘진찰 없음’, ‘처방전 불필요’를 내세운 사이트나 SNS 개인 거래는 정규 절차가 아닙니다.
일본 마운자로 가격과 한국 가격 차이
같은 용량 4주분 약값을 나란히 놓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진료비와 배송료는 빠진 값이고, 조사 날짜와 판매처가 서로 다릅니다.
| 용량 | 일본 자유진료(4본) | 한국 비급여(4펜) |
|---|---|---|
| 2.5mg | 17,600엔 | 약 28만~35만원 |
| 5mg | 25,920엔 | 36만5,000~37만5,000원 |
| 7.5mg | 61,600엔 | 53만원 |
한국은 진료비가 따로 붙어 통상 1만~1만5,000원 수준입니다. 일본 시부야 피부과 사례는 2.5mg 첫 달 4본이 진찰료 포함 10,560엔(약 9만1,900원)이었지만, 3개월째부터 약값이 바뀌어 첫 달 금액이 계속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한국 공급가(2.5mg 27만8,066원 등)는 약국에 넘기는 도매 단가라 소비자 판매가가 아닙니다.
일본 마운자로 국내반입, 몇 개까지 가능한지
관세청은 2026년 9월 17일 해외에서 반입되는 마운자로를 식약처가 통보한 유해 의약품으로 발표했습니다. ‘수입요건확인 면제추천서’ 등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통관되고, 없으면 통관 보류 후 반송 또는 폐기됩니다.
여행 가방에 직접 넣어 오든 직구·구매대행으로 우편이나 특송을 쓰든 같은 기준입니다. 일반 의약품의 ‘6병 또는 3개월 복용량’ 기준도 적용되지 않아 1~2개만 가져와도 요건이 없으면 통관이 보류됩니다.
영문처방전 받는 법과 한국 통관에서의 효력
영문처방전은 처방받은 일본 클리닉에 요청합니다. 약품명·영문 성분명·용법·용량과 본인 정보가 적혔는지 확인합니다. 도쿄 아몬드클리닉 안내 비용은 3,000엔입니다.
이 서류는 일본 출국 보안검색에서 약을 설명할 때 쓸 수 있지만, 한국 통관 요건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마운자로는 국내 허가 전문의약품이라 ‘국내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의약품’에 주는 면제추천 조건과도 맞지 않습니다.
한국 입국 세관 신고와 유치·반송 절차
- 수하물을 찾은 뒤 종이 또는 모바일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의약품을 신고합니다.
- 세관의 물품 확인과 수입 요건 확인을 받습니다.
- 요건이 없으면 통관 보류 후 반송 또는 폐기 대상이 됩니다.
인천공항 세관 유치 물품은 유치일부터 1개월 보관되고, 기간 안에 1개월 연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송은 출국 때 휴대품 유치증·신분증·탑승권을 들고 출국장 세관 반송대에 신고하고 보관료를 냅니다. 다른 터미널로 출국하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하고, 100만원 이상이면 B/L 반송입니다.
반송대 전화는 제1터미널 032-722-4456, 제2터미널 032-723-5120입니다. 신고 없이 들여오면 관세법 제269조 밀수입, 약사법 제93조 처벌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일본 거주자·외국인이 쓰던 약과 기내 보관
일본 장기 거주자나 잠시 입국하는 외국인이 쓰던 약도 별도로 면제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치료를 이어가려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상담합니다.
일본 출발편은 의료용 의약품에 액체류 100mL 제한 예외가 있지만, 처방전 사본이나 약 봉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차광해 2~8°C로 냉장하고 얼리지 않습니다. 냉장할 수 없으면 30°C 이하에서 최대 21일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