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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 혼자 비행기 탑승 신청방법과 조건, 나이와 항공사별 UM 요금

아이, 어린이 혼자 비행기 탑승 신청방법은 항공권을 사기 전에 이용 항공사의 비동반 소아(UM) 대상 연령과 예약 방법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만 5세 미만은 혼자 탈 수 없고, 만 5세 이상도 UM 대상 나이면 서비스를 신청하고 출발·도착 공항에서 보호자에게 인계해야 합니다.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은 예약센터 전화로, 제주항공은 소아 단독 항공권을 예매하면서 신청합니다. 국내선·국제선 나이 기준, 탑승 조건, 항공사별 요금, 국내선 신분 서류와 공항 당일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아이 혼자 비행기 탑승 나이, 국내선과 국제선

비행기 혼자 탈 수 있는 나이는 만 5세부터입니다. 만 5세 미만은 보호자 없이 탑승할 수 없습니다.

국내선

  •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만 5세 이상~만 13세 미만이 UM 대상
  • 대한항공: 만 5~12세가 UM 대상
  • 만 13세 이상: UM 없이 혼자 탑승 가능

만 8~9세 아이를 국내선으로 친척집에 보내려면 UM을 신청하고 친척 등 마중 보호자가 도착 공항에 나와야 합니다. 만 11·12세도 세 항공사 국내선 UM 대상입니다.

국제선

  •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일반 UM 대상 만 5세 이상~만 12세 미만
  • 대한항공: 일반 UM 대상 만 5~11세
  • 청소년 선택 서비스: 아시아나항공 만 12세 이상~만 17세 미만, 대한항공 만 12~16세

국제선 만 5~11세는 UM 필수 신청 연령으로 안내됩니다. 도착 국가가 미성년자 단독 입국 서류를 따로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 혼자 비행기 탑승 조건

  • 보호자 인계: 출발 공항에는 배웅 보호자, 도착 공항에는 마중 보호자가 나와야 합니다. 대한항공·제주항공은 보호자가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 자사 직접 운항편만 가능하고 공동운항편이나 다른 항공사로 이어지는 여정은 안 됩니다.
  • 환승: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은 6시간 이내 연결이 조건이고, 대한항공은 같은 공항에서 대한항공편끼리 이어져야 합니다.
  • 제주항공: 이원구간·다구간·공동운항편과 중국 자무스·스자좡 노선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이, 어린이 혼자 비행기 탑승 신청방법

항공사별 예약·신청 순서

  •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에서 소아 단독 항공권을 사고 출발 24시간 전까지 UM을 신청합니다. 출발지·도착지 보호자의 인적 사항·주소·전화번호를 알리고, UM 여행신청서와 보호자 서약서를 출발 공항 카운터에 냅니다.
  • 대한항공: 서비스센터(1588-2001)에서 항공권 구매·UM 신청·수수료 결제를 합니다. 출발 당일 ‘도움이 필요한 승객’ 카운터에서 신청서와 서류를 확인받습니다.
  • 제주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웹에서 소아 단독 항공권을 예매하며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예약합니다.
  •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출발 48시간 전까지 예약센터(1800-2626)에 신청해 확약을 받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모바일에서 소아 단독 항공권을 예매할 수 없고, 출발 당일 신청하면 여행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필리핀·베트남·사이판 노선은 만 12세 이상 예약 시 고객센터를 이용합니다.

이미 산 소아 운임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UM은 성인 정상운임 100%, 대한항공 국내선 UM은 성인 요금 예약이 조건입니다. 이미 산 소아 운임 항공권을 그대로 UM에 쓸 수 없으니 예약센터에 운임 처리를 문의합니다.

항공사별 UM 요금과 구매 운임

항공사 국내선 국제선
아시아나항공 성인 정상운임 100% 성인 운임 + 구간당 USD 150 또는 15,000마일
대한항공 성인 요금 예약, UM 수수료 무료 성인 운임 + 한국 출발 구간당 만 5~11세 15만원·만 12~16세 20만원(또는 15,000·20,000마일)
제주항공 소아 운임 + 편도 4만원 소아 운임 + 편도 14만원
▲ 항공사별 비동반 소아 서비스 운임과 수수료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청소년 Optional UM은 성인 운임에 구간당 USD 200 또는 20,000마일이 붙습니다. 에어프레미아 국제선은 소아 운임이면 이코노미 Q 이상 또는 와이드 프리미엄 Z 이상 클래스의 Standard/Flex 운임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 탑승 시 아이 신분 서류

  • 초등학생 이하: 보호자(부모·친족·인솔교사·항공운송사업자 등) 확인과 탑승권 성명 확인으로 신분증을 갈음할 수 있습니다.
  • 중·고교생: 학생증·청소년증·여권·주민등록증으로 확인합니다.
  • 등·초본·가족관계증명서·건강보험증: 중·고교생은 부모나 인솔교사가 동반할 때만 인정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유소아도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도록 안내하므로 등본만으로 다 된다고 보면 안 됩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이 있으면 정부24 앱 전자증명도 쓸 수 있습니다.

비동반 소아 서비스 공항 당일 절차

  1. 배웅 보호자와 항공사 카운터에서 신청서와 신분·연령 서류를 확인받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는 웹체크인 대상이 아닙니다.
  2. 담당 직원이 아이를 기내까지 데려가 승무원에게 인계합니다.
  3. 도착 공항에서 직원이 마중 나온 보호자에게 아이를 넘길 때까지 함께 있습니다.

아이가 도착 공항에서 혼자 나와 친척집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어린이 혼자 탑승할 수 있는 항공사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위 연령·노선 조건으로 UM 제공
  •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UM 만 5세 이상~만 12세 미만, 청소년 YPTA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
  • 티웨이항공: 국제선 UM 제공
  • 이스타항공: 2024년 보도 기준 UM 미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