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검사 비용 지원 대상과 단계별 검사비 상한
치매검사 비용 지원은 만 60세 이상이 대상이고, 1단계 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검사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가운데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구 센터에서 진행합니다.
협약병원에서 받는 진단검사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때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는 병·의원급 8만원과 상급종합병원 11만원을 상한으로 지원합니다. 예약 절차와 신청 서류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치매검사 비용 지원 대상과 소득 기준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이고 초로기 치매환자도 선정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급여항목의 본인부담비용만 지원 범위 안에서 실비로 줍니다. 비급여는 본인 부담입니다.
이 120%는 보건복지부가 잡은 전국 기준입니다. 지자체 예산 사정에 따라 대상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어, 해운대구처럼 120%를 넘어도 8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자체사업을 두거나 수원시처럼 감별검사비를 소득과 상관없이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조기검진 자체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면 받을 수 있고, 비용 지원 요건만 만 60세 이상으로 따로 걸려 있습니다.
선별·진단·감별 3단계와 단계별 상한
1단계 선별검사는 인지선별검사 문답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봅니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진료로 이뤄집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으면 무료이고, 협약병원에서 받으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때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합니다.
3단계 감별검사는 혈액·소변검사와 뇌영상 검사를 협약병원에서 받습니다. 상한은 병·의원급 8만원, 상급종합병원 11만원입니다. 1단계 결과가 정상이면 1년마다 선별검사를, 경도인지장애면 1년마다 진단검사를 다시 받습니다.
치매안심센터 예약과 준비물
접수는 센터 방문이나 전화 예약으로 합니다. 1단계 준비물은 신분증 하나면 됩니다.
검진 시간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센터를 보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제외합니다.
2단계 진단검사는 날짜를 따로 잡습니다. 여수시 안내 기준으로 대상자와 보호자 신분증을 모두 챙기고 보호자가 함께 가야 합니다.
치매치료관리비 월 3만원 신청
치매치료관리비는 보험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에 대해 월 3만원, 연 36만원 상한 안에서 실비로 지원합니다.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대상이고 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는 빠집니다.
선정 기준 네 가지를 모두 채워야 합니다. 만 60세 이상일 것, 의료기관에서 치매 상병코드로 진단받았을 것, 치매치료제나 혈관성치매 성분이 든 약을 처방받았을 것,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일 것입니다. 140%는 권고치이고 2022년부터 지방이양사업이라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서류는 지원신청서, 본인명의 입금통장 사본, 당해년도 약처방전이나 약품명이 적힌 약국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입니다. 가족이 대리 신청하면 대상자와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더 냅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우편·팩스·전자우편으로 상시 신청합니다. 타 지역 주민이 신청하면 센터가 주소지 관할 센터로 서류를 이송합니다. 문의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이고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받습니다.
조호물품 등 함께 받는 지원
조호물품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기저귀, 위생매트,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을 1년간 제공하고 센터 사정에 따라 품목이 바뀔 수 있습니다.
같은 센터에서 실종 예방 배회인식표와 지문 사전등록, 가족 교육과 자조모임, 치매환자쉼터, 치매공공후견도 함께 운영합니다. 신청 창구는 모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