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온누리 추석 할인 10%와 구매한도 120만원, 충전 기간
디지털온누리 추석 할인 특별할인율은 15%가 아니라 10%입니다. 2026년 9월 16일(수) 00시부터 20일(일) 23시 59분까지 1인당 20만원 한도로 10%가 붙고, 20만원을 넘는 금액은 기존 일반할인율 7%가 적용됩니다.
특별할인 20만원은 월 구매한도 100만원과 별개라 이번 달에는 합쳐 12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둘을 다 채우면 120만원어치를 111만원에 사서 9만원을 아낍니다.
디지털온누리 추석 할인 기간과 구매한도
특별할인 10%가 붙는 판매 기간은 9월 16일 00시부터 9월 20일 23시 59분까지 주말을 낀 닷새입니다. 첫날 자정부터 충전할 수 있지만 매일 23:30~00:30에는 은행 점검으로 충전이 막힐 수 있고 은행마다 다릅니다.
배정된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기간이 남아도 10% 할인이 끝나고 7% 일반할인으로 바뀝니다. 닷새가 온전히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행사 초반에 충전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할인은 충전할 때 한 번 적용되고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더 깎이거나 환급되지는 않습니다. 별도 신청이나 응모도 없고, 9월 일반할인 한도 100만원을 이미 다 썼어도 특별할인 20만원은 따로 충전됩니다.
계산은 일반할인분에 93%, 특별할인분에 90%를 곱하는 방식입니다. 100만원은 93만원, 20만원은 18만원이라 120만원어치가 111만원이 되고, 특별할인 20만원만 채우면 18만원을 내고 2만원을 아낍니다. 참고로 지류 상품권은 할인율 5%에 월 한도 50만원이고 기업 구매는 할인 0%에 한도가 없습니다.
잔액이 200만원에 닿으면 더 살 수 없습니다. 보유한도가 200만원이라 남은 상품권을 먼저 써서 잔액을 줄여야 그만큼 다시 충전됩니다. 디지털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부터 5년입니다.
앱 가입과 충전, 결제 순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은행 창구에서 팔지 않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만든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계좌로 충전하는 방식 하나뿐이고, 앱을 쓰기 어려우면 은행 영업점에서 지류형을 사야 합니다.
앱을 받아 휴대전화 본인인증으로 가입하면 만 14세 이상은 바로 쓸 수 있고, 간편비밀번호나 지문·패턴 중 하나를 걸어 둡니다. 온누리상품권 누리집에 이미 가입했다면 앱은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충전은 「충전계좌관리」에서 본인 명의 계좌를 최소 1개에서 최대 10개까지 등록한 뒤 메인 화면 보유잔액의 「충전」을 눌러 금액을 치면 됩니다. 화면 아래에 할인된 결제금액이 뜨고, 특별할인 기간에 20만원을 넣으면 18만원이 빠져나갑니다. 카드로는 충전되지 않으며 법인카드는 등록 자체가 안 됩니다.
결제는 세 가지입니다. 「결제카드관리」에 개인 명의 신용·체크카드를 걸어 두면 가맹점에서 그 카드를 낼 때 앱을 켜지 않아도 상품권 잔액이 먼저 빠지고, 「QR결제」에서 가맹점 QR을 찍거나 내 QR·바코드를 띄워 가맹점이 찍습니다. 온라인 전통시장관과 배달앱 같은 제휴몰에서는 결제수단으로 「디지털온누리」를 고릅니다.
결제 취소는 결제일로부터 7일 안에 가맹점주에게 요청합니다. 카드결제는 카드사 취소 절차를 따르고 QR결제는 가맹점주가 실시간으로 취소하며, 충전액의 60% 이상을 써야 남은 잔액을 앱에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는 곳과 전통시장 환급 30%
대형마트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모두 제외됩니다. 쓸 수 있는 곳은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자율상권구역 점포이고 온라인은 전통시장관과 배달앱 같은 가맹 플랫폼입니다.
가맹 기준도 좁아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법 시행령을 고쳐 2026년 6월 17일부터 연매출 30억원을 넘는 점포와 병·의원, 한의원, 동물병원, 회계·세무·법무 사무소, 사행시설은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자주 가던 매장도 결제가 막힐 수 있어 장 보기 전에 가맹 여부를 봐야 합니다.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는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돌려주며 1인당 최대 2만원입니다. 3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이고 기간 중 영수증은 합산돼 하루에 다 살 필요가 없습니다. 기간은 특별할인과 같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받는 순서는 참여시장 안 지정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사고 영수증을 받은 뒤, 점포주가 농축산물 환급웹에 판매 정보를 넣고, 영수증과 휴대전화를 들고 환급소에 가서 확인을 받아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수령하는 식입니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수산대전 환급행사가 같은 기간에 따로 돌아가며 역시 최대 30%입니다.
환급은 상품권 할인과 별개라 10% 할인받아 충전한 상품권으로 결제해도 중복으로 챙깁니다. 다만 환급으로 받는 것은 지류라 디지털 잔액으로 바꿀 수 없고 전통시장에서 바로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