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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차이, 연봉별 유리한 항목과 계산 순서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차이는 세금을 깎는 위치에 있습니다. 소득공제는 과세표준을 줄여 내 한계세율만큼 효과가 나고, 세액공제는 계산된 산출세액에서 공제율만큼 바로 뺍니다.

그래서 같은 100만원이라도 총급여와 남아 있는 결정세액에 따라 환급 증가액이 달라집니다. 2026년 귀속분 기준으로 연봉별 유리한 쪽, 결정세액까지 계산 순서, 항목별 한도와 연말 전에 바꿀 수 있는 공제를 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차이

소득공제는 공제액에 내 한계세율을 곱한 만큼, 세액공제는 공제 대상금액에 정해진 공제율을 곱한 만큼 세금이 줄어듭니다. 실제 환급액은 결정세액과 이미 원천징수된 세액의 차이로 정해집니다.

공제 방식 총급여 3,000만원 5,000만원 8,000만원
소득공제 100만원 84,906원 165,000원 264,000원
연금계좌 세액공제 165,000원 165,000원 132,000원
의료비 등 15% 세액공제 143,305원 165,000원 165,000원
보장성보험료 12% 세액공제 110,305원 132,000원 132,000원
▲ 1인 가구, 공제 대상금액 100만원의 환급 증가액(지방소득세 포함)

연봉별 소득공제 세액공제 유리한 쪽

총급여 3,000만원은 15% 연금계좌 세액공제가 소득공제보다 80,094원 유리합니다. 5,000만원은 소득공제와 15% 세액공제가 165,000원으로 같고, 8,000만원은 소득공제가 연금계좌 세액공제보다 132,000원 유리합니다.

경계는 과세표준 5,000만원입니다. 이를 넘으면 소득공제 100만원의 효과가 264,000원 이상이 돼 15% 세액공제 165,000원보다 커지며, 1인 가구 기준 총급여 약 7,190만원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소득공제 세액공제 계산 순서

  1.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빼 근로소득금액을 구합니다.
  2. 인적공제, 연금보험료, 특별소득공제와 그 밖의 소득공제를 빼 과세표준을 만듭니다.
  3. 과세표준에 기본세율을 적용해 산출세액을 구합니다.
  4. 산출세액에서 세액감면과 세액공제를 빼 결정세액을 구합니다.
  5. 결정세액에서 이미 낸 세액을 빼 추가 납부 또는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총급여 5,000만원 1인 가구 사례는 과세표준 31,391,300원, 산출세액 3,448,695원, 근로소득세액공제 660,000원, 결정세액 2,788,695원입니다. 지방소득세를 더한 세 부담은 약 3,067,555원입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과 한도

구분 항목 공제율·한도
소득공제 기본 인적공제 1명당 150만원
소득공제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의 40%, 최대 120만원
소득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액 총급여 25% 초과분에 신용 15%, 체크·현금영수증 30%
세액공제 연금계좌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5%, 초과 12%, 합계 900만원
세액공제 의료비 총급여 3% 초과분 15%, 일반 의료비 연 700만원
세액공제 보장성보험료 12%, 연 100만원
세액공제 교육비 15%, 취학 전·초중고 1명당 300만원, 대학생 900만원
▲ 주요 소득공제·세액공제 항목

IRP는 소득공제가 아니라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이고, 2000년 이전에 가입한 개인연금저축만 납입액 40%, 연 72만원 한도의 소득공제입니다.

표준세액공제 13만원은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를 하나도 신청하지 않은 근로자만 받습니다.

월세 세액공제와 의료비 카드 중복

같은 월세는 월세 세액공제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중 하나만 받습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17%, 8,000만원 이하는 15%를 연 1,000만원 한도로 공제하며, 총급여 3,000만원 사례에서는 월세 세액공제가 432,809원 더 많았습니다.

카드로 낸 의료비는 의료비 세액공제와 카드 소득공제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성보험료와 기부금은 카드 소득공제에서 빠집니다.

결정세액이 적을 때 세액공제 한계

세액공제는 결정세액을 0원 아래로 낮추지 못합니다. 1인 가구 총급여 1,200만원은 결정세액이 0원이라 세액공제를 더해도 환급이 늘지 않고, 3,000만원은 연금계좌 약 321만원을 넘기면 그해 효과가 더 커지지 않습니다.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연금계좌 납입액은 금융회사에 신청해 다음 해 이후 납입액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 공제 배분

인적공제 같은 소득공제는 세율이 높은 배우자가 받는 편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의료비는 총급여 3% 문턱 때문에 급여가 낮은 쪽이 유리할 수 있어, 200만원 사례에서 총급여 3,000만원 아내는 159,805원, 5,000만원 남편은 82,500원이 늘었습니다.

카드 사용액은 명의자 기준이라 맞벌이 배우자끼리 합산할 수 없고, 부모 의료비는 기본공제를 받는 사람과 실제로 낸 사람이 같아야 공제됩니다.

연말 전에 조정할 공제와 미리보기

연금계좌는 12월 31일까지 입금한 금액만 적용되며, 총급여 5,000만원이면 300만원 추가 납입에 환급액이 495,000원 늘어납니다. 카드 사용액이 이미 총급여 25%를 넘었다면 남은 지출은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이 신용카드보다 공제가 큽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홈택스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편리한 연말정산, 연말정산 미리보기 순서로 들어가며 지난해에는 11월 초 개통했습니다. 놓친 공제는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나 5년 이내 경정청구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