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역귀성 할인 판매 마감, 30~50% 추석 특가 조건과 위약금
KTX 역귀성 할인으로 불린 2026년 추석 특가는 9월 18일 오전 10시에 열려 9월 22일 자정에 판매가 끝났습니다. 이미 산 표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당일인 25일을 뺀 나흘 동안 그대로 씁니다.
방향을 고르는 상품이 아니라 좌석이 남은 열차 793개를 골라 운임을 깎은 잔여석 특가였습니다. 할인율과 넷이서 세트 가격, 표를 바꿀 때 붙는 위약금을 정리했습니다.
판매는 9월 22일 자정에 끝났습니다
판매기간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22일 화요일 24시까지였고 선착순이었습니다. 지금은 추석 특가 화면이 닫혀 새로 살 수 없습니다.
탑승 대상일은 9월 23일 수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가운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을 뺀 나흘입니다. 명절 승차권 일반 예매기간인 9월 7일부터 11일까지와는 별개 일정이었습니다.
방향을 고르는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코레일 공지의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 사이 추석 당일을 뺀 일부 KTX와 일반열차입니다.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793개를 골라 운임을 깎은 것이라 예매창에 역귀성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았습니다.
귀성 방향은 이미 매진이라 남는 열차가 대부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편과 연휴 후반 하행이었고, 그래서 언론이 역귀성 할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경로는 코레일+ 앱에서 특가상품, 추석 특가 순으로 들어가는 방식이었고 역 창구에서는 팔지 않았습니다.
대상은 KTX와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같은 일반열차의 잔여석이었습니다. 노선 단위가 아니라 열차 단위로 골랐습니다.
할인율 30~50%와 넷이서 세트
할인율은 운임의 30%에서 50% 사이이고 열차마다 달랐습니다. 공지에 구간이나 등급별 기준표는 없어서 목록에 표시된 값으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정액 세트로는 KTX 넷이서 4명 편도 99,000원, 강릉선과 중부내륙선 KTX-이음은 4명 1세트 편도 49,000원이 있었습니다. 넷이서는 일반실만 살 수 있고 인원 변경이 안 됩니다.
최저운임 이하로는 깎이지 않고 경로·장애인 할인 같은 다른 할인과 겹쳐 쓸 수 없습니다. 마일리지 적립과 일반열차 할인쿠폰 실적에서도 빠집니다. 구입은 코레일멤버십 회원만 가능했고 나이나 동반 인원 조건은 없었습니다.
표를 바꾸면 붙는 위약금
시간을 바꾸려면 환불 위약금이 붙습니다. 출발 2일 전까지는 400원, 출발 1일 전은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3시간이 지난 뒤 출발 전까지는 20%입니다.
출발한 뒤에는 20분까지 30%, 60분까지 40%, 도착시간까지 70%로 올라갑니다. 도중하차 반환은 안 되고, 역에서 승차권을 다시 발권하면 할인이 사라집니다.
SRT 역귀성 할인은 따로 없습니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는 2026년 8월 31일까지만 운영했습니다. 9월 1일부터 수서에서 타고 내리는 고속열차도 코레일+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KTX로 예매하고, 예매와 환불 기준도 한국철도공사 여객운송약관을 따릅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 할인은 코레일 추석 특가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이 상품은 상시 제도가 아니라 명절마다 코레일이 공지로 여는 한시 상품이라 다음 명절에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다시 봐야 합니다. 문의는 철도고객센터 1588-778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