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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찾는 곳과 소아과 야간진료 시간, 야간진료관리료

달빛어린이병원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 전용 화면에서 시·도만 고르면 지금 진료 중인 동네 병원이 바로 나옵니다. 2026년 9월 10일 기준 전국 162곳이 지정돼 있지만 군 단위 지역에는 없는 곳이 많습니다.

진료 대상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이고 병원마다 문 닫는 시각이 달라 목록을 본 뒤 전화로 접수 마감을 물어봐야 합니다. 밤에는 야간진료관리료가 진료비에 더해집니다.

달빛어린이병원 찾는 곳과 진료 대상

응급의료포털 달빛어린이병원 화면에 접속해 가운데 지도에서 시·도 탭을 고르면 해당 지역 병원 목록과 「진료중」·「진료종료」 표시가 나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고 「상세보기」로 개별 병원 화면을 열 수 있고,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정보제공 앱도 같은 자료를 씁니다.

진료 대상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입니다. 2026년 운영지침은 지정된 요일의 운영시간에 18세 이하 환자를 진료했을 때 야간진료관리료를 산정하도록 정하고 있고 협력약국의 야간조제관리료 기준도 같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과 휴일에 보는 소아 외래진료가 중심이라 응급실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예약 없이 운영시간 안에 가서 접수하면 되지만 병원마다 요일과 시간이 달라 국립중앙의료원도 출발 전 전화 확인을 안내합니다.

소아과 야간진료 시간과 접수 마감

운영지침이 정한 최소운영시간은 평일 18시부터 23시까지, 토·일·공휴일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모범운영시간은 평일 18시부터 24시까지, 토·일·공휴일 09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병원은 이 범위 안에서 요일과 시각을 정해 지정을 받기 때문에 같은 지역 두 병원의 접수 마감이 한 시간씩 차이 납니다.

토·일·공휴일 기준에는 명절 연휴도 들어갑니다. 설이나 추석에 문 여는 소아과를 찾을 때 이 목록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운영시간은 진료가 끝나는 시각이 아니라 환자 접수 시각 기준입니다. 마감 전에 접수를 마쳤다면 대기 인원이 많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지정 형태도 세 가지로 갈립니다. 의사 2인 이상 병원이 주 7일 운영하는 형태, 특정 요일에 주 3일 이상 운영하는 형태, 같은 시·군·구 안 여러 의원이 번갈아 주 7일을 채우는 연합 형태가 있어 연합 지역은 요일마다 갈 병원이 다릅니다.

야간진료비와 지정 병원이 없는 지역

야간진료관리료가 기본 진료비에 더해집니다. 주당 운영시간에 따라 의원은 20시간 미만 13,890원에서 50시간 이상 23,450원까지, 병원은 12,180원에서 20,560원까지입니다. 환자가 내는 돈은 이 금액 전체가 아니라 본인부담률에 해당하는 일부입니다.

지정 협력약국에서 조제하면 야간조제관리료 4,310원이 붙습니다. 이와 별개로 밤 2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사이에 6세 미만 소아가 진료를 받으면 기본진찰료 가산이 100%에서 200%로 올라갑니다. 외래 환자라 응급의료관리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지정은 시·군·구당 1개소가 원칙이고 18세 이하 인구가 5만 명 이상인 곳만 5만 명당 1개소씩 더 둘 수 있어,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는 지정 병원이 아예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경기가 42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21곳, 경남 13곳, 부산 12곳 순입니다.

가까운 지정 병원이 없다면 응급의료포털 「병원 찾기」로 그 시각에 진료 중인 병원과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다만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에 갔다가 경증응급이나 비응급으로 분류되면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90%를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호흡이나 의식에 문제가 있는 중증이 의심되면 119에 전화해 증상을 설명하고 안내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지정 병원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고, 폐업이나 부정운영 적발, 의료진 미확보, 진료시간 축소 같은 사유가 있으면 취소됩니다. 지정기간이 끝나면 시·군·구가 종료 2개월 전에 다시 공모를 냅니다. 다니던 병원 이름만 기억하지 말고 가는 날 목록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