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단풍 명소 2026, 창덕궁 후원·남산·서울숲 절정 시기와 가을 축제
2026년 서울 단풍 명소는 10월 말부터 물들어 11월 초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남산과 고궁은 10월 31일~11월 1일, 덕수궁 돌담길과 서울숲은 11월 2일, 북한산은 11월 4일 전후가 예상 절정일입니다.
11월 첫째 주라면 궁궐, 도심길, 서울숲을 한 번에 고르기 좋습니다. 명소별 절정일, 지하철로 가는 길, 오르막 없는 단풍길, 창덕궁 후원 예매와 가을 행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2026 서울 단풍 시기와 절정
남산 10월 31일, 경복궁 향원정·창덕궁 후원·삼청동길·하늘공원 11월 1일, 덕수궁 돌담길·서울숲·올림픽공원 11월 2일입니다. 웨더아이는 북한산 절정을 11월 4일로 봤습니다.
도심 단풍은 11월 초 절정 뒤 중순까지 남는 흐름이지만, 비와 강풍이 지나면 낙엽이 빨라집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서울 단풍 명소
덕수궁 돌담길은 시청역 2번 출구, 경복궁은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2분, 창덕궁은 안국역 3번 출구에서 5분, 서울숲은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약 5분입니다.
경복궁은 화요일, 덕수궁과 창덕궁은 월요일에 쉽니다. 서울숲은 365일 24시간 무료입니다.
오르막 부담이 적은 서울 단풍길
평지 위주라면 덕수궁길 0.3km와 정동길 0.5km, 세종대로 0.9km, 삼청동길 1.2km, 서울숲 은행나무길 0.5km가 있습니다. 길게 걸으려면 올림픽공원 위례성길 2.7km입니다.
남산 하늘숲길은 1.63km 중 1.45km가 무장애 데크길이지만, 북측숲길에는 데크 계단 954개가 있어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창덕궁 후원 예매와 한복 무료입장 조건
후원은 회차당 100명(인터넷 50명, 현장 50명)만 들어가며 관람일 6일 전 오전 10시부터 예매합니다. 현장표는 당일 오전 9시부터 팝니다.
후원 요금은 대인 5,000원이고 창덕궁 전각관람권 3,000원이 따로 필요합니다. 한복을 입어도 후원은 유료이며, 무료는 만 6세 이하와 내국인 국가유공자·장애인뿐입니다.
서울 단풍축제와 가을 행사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송정마을 단풍길 가을 음악회와 북한산 단풍문화축제는 2026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고, 2025년에는 각각 10월 26일과 11월 8일에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