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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인정보유출 보상 신청 기간 9월 30일 마감과 보상 4종

티빙 개인정보유출 보상 신청은 자동 지급이 아니라 본인이 로그인해서 접수해야 합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7일(월) 10:00부터 9월 30일(수) 23:59까지이고 기간 연장은 없습니다.

무료 계정도 대상이라 유료 구독 여부는 따지지 않고, 사고 이후 탈퇴했다면 재가입을 거쳐야 조회 화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상은 현금이 아니라 보험과 포인트를 묶은 네 가지입니다.

유출 내역 조회와 대상

조회는 「개인정보 유출 내역 조회」 화면에서 합니다. 로그인한 상태로 보거나 로그인 없이 본인 확인만 거쳐도 되고, 간편가입 계정은 티빙 로그인 화면에서 네이버·카카오·CJ ONE·Apple 버튼으로 들어갑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계정은 3,954만 개입니다. 활성화 2,206만 개, 휴면·탈퇴 1,737만 개, 테스트 11만 개를 합친 수치이고 유출 항목은 20개 항목 70종으로 성명과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연계정보(CI) 등이 들어 있습니다.

가입 경로는 자체가입 726만 개, CJ ONE 통합회원 863만 개, SNS 간편가입 2,247만 개로 네이버·카카오 간편가입 비중이 큽니다. 따로 티빙 계정을 만든 기억이 없어도 대상일 수 있어 주로 쓰는 계정으로 확인해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비밀번호는 단방향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고 주민등록번호와 실제 결제 정보는 티빙이 갖고 있지 않아 빠졌습니다. 사고 이후 탈퇴한 계정도 유출 대상 목록에 남아 있으며 고객센터 대리 접수는 지원하지 않아 재가입해야 합니다.

보상 4종과 받는 금액

현금 2만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보상 패키지 전체의 1인당 체감가치를 약 2만원으로 추산해 발표한 것입니다. 네 가지는 택1이 아니라 함께 제공되고 「엔터테인먼트 혜택」 안에서만 둘 중 하나를 고릅니다.

해킹·피싱 안심보험은 DB손해보험 1년 무료 가입으로 최대 300만원을 보장하며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10월 5일까지입니다. 프리미엄 시청 기능은 최대 4K 화질과 다운로드 400회, 동시시청 4대이고 2026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티빙 포인트 50P는 5,000원 상당으로 개별 구매 콘텐츠 결제에 쓰고, 엔터테인먼트 혜택은 WAVVE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권이나 CGV 콤보 3종 5,000원 할인쿠폰 중 하나입니다. 둘 다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프리미엄 시청 기능은 광고형·베이직·스탠다드 이용권을 가진 계정에 자동 적용되고 Apple TV 콘텐츠는 제외되며 광고형은 광고가 그대로 나옵니다. 무료 계정은 안심보험과 포인트 50P, 엔터테인먼트 혜택 세 가지를 받고, 9월 30일 기준 프리미엄 이용권 사용자는 프리미엄 기능 대신 포인트 50P를 더 받아 합쳐 100P가 됩니다.

지급은 2026년 10월 6일(화) 10:00부터 순차로 시작하고 보험 가입 식별번호와 포인트, 쿠폰 번호는 그날부터 MY 메뉴에서 봅니다. 이용 기간이 12월에 몰려 있고 안 쓴 보상은 자동 소멸해 연장이나 환불이 안 되므로 10월에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 단계와 막히는 자리

신청은 웹이나 앱에서 로그인한 뒤 MY 메뉴 → 보상 신청 페이지로 가서 본인 확인을 하고 원하는 보상을 골라 마칩니다. 최초 1회만 되고 계정을 여러 개 가졌어도 연계정보(CI) 기준으로 중복을 확인해 기회는 한 번입니다. 접수한 뒤에는 고른 항목을 바꿀 수 없습니다.

휴대폰 인증에서 「보상 대상 확인 불가」가 떠도 끝이 아닙니다. 화면 아래 [추가 확인하기]를 누르고 사고 안내를 받은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넣은 뒤 보상 항목을 골라 [추가 확인 요청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본인 인증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계정에서 주로 나오므로 안내 문자나 메일을 열어 두고 진행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집단소송에 참여했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자격은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이 기간 안에 로그인해 본인 확인을 마치는 것 하나뿐이고, 부제소 합의나 손해배상 청구권 포기를 요구하는 조항도 없습니다. 보상 대상자는 약 1,950만 명이고 집단소송 참여는 20~30만 명 규모로 추산됩니다.

신청 기간을 노린 스미싱 문자와 보이스피싱 전화가 늘고 있어 문자 속 링크를 누르지 말고 공식 플랫폼에서만 접수해야 합니다. 사고·보상 전담 고객센터는 1551-2391로 평일과 주말 09:00~18:00(공휴일 휴무), 일반 문의는 1670-1525로 평일 09:00~17:00이며 13:00~14:00은 점심시간입니다.